이마트가 뿌려둔 씨앗들이 열심히 자라고 있는 기사들입니다.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 언젠가 이마트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G마켓, SSG닷컴
https://www.mk.co.kr/news/economy/10788488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19/2023071900069.html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17000382
2. 신세계 프라퍼티
https://www.mk.co.kr/news/it/10788650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19_0002382247&cID=13001&pID=13000
3. 스타벅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20/2023072002414.html
그리고 이마트도 고객의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일산에 사시는 분들은 모든걸 그냥 여기서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shinsegaegroupnewsroom.com/109458/
최근 뉴스를 보니 다이소, 올리브영이 온라인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켓컬리랑 CU의 제휴기사, 네이버웹툰과 배민의 팝업스토어 등 기사를 보니 온라인강자들이 오프라인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경쟁자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미래에 이 전쟁에서 최후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심심풀이로 챗GPT한테 치킨게임에서 승리한 기업들의 사례를 알려달라고 물어봤더니 아래의 답변을 주었습니다. 치킨게임이 꼭 나쁜것은 아닌가 봅니다 ㅋ
"치킨게임"은 비즈니스 용어로서, 기업들이 경쟁 상대들과 더 나은 선택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동작을 모니터링하고 따라하며 상대를 따라잡아야 하는 상황을 지칭합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서로를 따라하면서 결과적으로 산업 내에서 특정한 전략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치킨 게임에서 승리한 기업들의 몇 가지 사례입니다. 이는 지식 기준으로 2021년까지의 사례들이며, 최근의 업데이트가 없으므로 주의해주세요.
1. 코카콜라와 펩시:
코카콜라와 펩시는 오랜 기간 동안 음료 시장에서 치킨 게임을 벌였습니다. 두 회사는 상호 경쟁하면서 제품 라인업, 마케팅 전략, 가격 등을 조정하여 상대를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결과, 두 회사는 글로벌 음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 애플과 삼성: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은 치킨 게임을 펼치는 대표적인 기업들입니다. 이 두 회사는 상호 경쟁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디자인과 사용성에 대한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또한, 서로의 제품 특징을 따라하는 시도와 소송전을 거쳐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검색 엔진,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치킨 게임을 벌였습니다. 두 회사는 각자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상대를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4. 맥도날드와 버거킹:
글로벌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오랫동안 치킨 게임을 벌였습니다. 두 회사는 메뉴, 가격, 매장 인테리어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하면서 고객들의 기호에 부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치킨 게임은 경쟁적인 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며, 위 사례들은 그 중에서도 일부만을 나타낸 것입니다. 경쟁 회사들이 서로를 따라하면서 성공적인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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