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2021년 9월 한경 기사에서 강희석 대표가 말했습니다.

“유통에서도 경험이나 감으로 결정하는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는 e커머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로지 데이터에 기반한 신속하고 정확한 실행 체계가 오프라인 매장을 살릴 수 있다.”

 

강희석 대표는 영업 실적류의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소비 행태와 관련한 빅데이터에 근거해 주요 경영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을 철칙으로 삼았습니다.

강희석 대표 경험이나 感만으로 유통업 할 수 없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강희석 대표 "경험이나 感만으로 유통업 할 수 없다"

 

그리고 오늘 아래의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마트와 SSG닷컴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간 원활한 데이터 공유 및 분석 환경을 조성하고 옴니채널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이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소비자가 요구하는 점을 빠르게 캐치업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이마트, 쓱닷컴, G마켓 등의 임직원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인해 더욱 합심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구글 클라우드, 이마트∙SSG닷컴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지원 < 보도자료 < AI 기업 < 산업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구글 클라우드, 이마트∙SSG닷컴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지원 - AI타임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김훈동 이마트 스토어 프로덕트 담당은 “수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는 국내 커머스 기업 중 오직 이마트만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며 “빅쿼리는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솔루션이다.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데이터 혁신 리더로서 더욱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형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 리테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이마트의 든든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협업을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빅쿼리는 구글 클라우드가 강조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솔루션으로, 기업은 구글의 강력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당면한 분석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국내 리테일 고객이 데이터 역량을 더욱 강화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글님 토스님 이마트에게 디지털의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미국의 월마트처럼 꾸준한 우상향을 기대합니다!

월마트 토탈 AI...유통판 뒤집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월마트 '토탈 AI'...유통판 뒤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