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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3

이마트는 한걸음 한걸음 온오프통합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백화점서 띄우고 온라인서 판매 신세계, 쓱닷컴과 온오프 협업 - 매일경제 (mk.co.kr) 백화점서 띄우고 온라인서 판매 신세계, 쓱닷컴과 온오프 협업 - 매일경제 신진브랜드 공동 발굴해 팝업인지도 넓혀 면세점까지 입점 www.mk.co.kr 온라인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는 쿠팡, 네이버, 마켓컬리 등등 많습니다. 그러나 온라인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오프라인플랫폼까지 제공할 수 있는 업체는 한정적입니다. 오프라인플랫폼을 보유하려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마트만한 곳이 있을까요? 이마트는 그 동안 이 핵심부동산을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자산을 가지고도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변화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부동산을 매각하여 더 경쟁력있는 자산을 매입하거.. 2023. 7. 18.
이마트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2021년 9월 한경 기사에서 강희석 대표가 말했습니다. “유통에서도 경험이나 감으로 결정하는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는 e커머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로지 데이터에 기반한 신속하고 정확한 실행 체계가 오프라인 매장을 살릴 수 있다.” 강희석 대표는 영업 실적류의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소비 행태와 관련한 빅데이터에 근거해 주요 경영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을 철칙으로 삼았습니다. 강희석 대표 경험이나 感만으로 유통업 할 수 없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강희석 대표 "경험이나 感만으로 유통업 할 수 없다" 강희석 대표 "경험이나 感만으로 유통업 할 수 없다" , CEO 탐구 이베이코리아 품은 이마트 강희석 대표 대형마트에 '데이터 경영' 접목한 선봉장 공무원·컨설턴트 이색 경력 디지털 .. 2023. 7. 6.
이마트의 미래는 어둡기만 할까요? 이마트의 주가는 신세계로부터 분할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쭉 우하향 중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이마트가 과거와 같이 돈을 벌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기는 완전한 1년이 아니니까 2기부터 본다면 매출액 약 13조, 영업이익 7,359억원에서 가장 최근 사업보고서인 2022년 12기에는 매출액 약 29조, 영업이익 1,357억원을 벌었습니다. 매출액은 많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너무 줄었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쭉 영업이익이 우하향 할까요? 이마트의 주주인 저는 너무나도 이 답을 알고싶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이마트의 미래에 부정적인 뉴스들로 가득합니다. 쿠팡, 마켓컬리 등의 우월한 경쟁자들...... G마켓과 와이너리의 인수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디에 집중하는지를 모르는 듯한 투자방향..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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